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에 84억 채무보증
입력 : 2012-08-01 13:11:52 수정 : 2012-08-01 13:12:5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자회사인 삼신화학공업에 8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3% 수준으로 보증기간은 2013년 8월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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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