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자회사인 삼신화학공업에 84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3% 수준으로 보증기간은 2013년 8월2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휴맥스, 2분기 영업이익 71억..전년比 21% 증가 창해에너지어링, 16억 보일러 공사 계약 쌍용차, 7월 판매량 9756대..전년比 9.4% 감소 엘비세미콘, 2분기 영업이익 61억..전년比 38.4% 증가 피앤이솔루션, 2분기 영업익 12억..전년比 46.14% ↓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