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냉매 제조업체인 후성(093370)이 연일 폭염의 여파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25분 현재 후성은 전일 대비 430원(8.30%) 오른 5610원에 거래중이다. 후성은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등 에어컨용 냉매의 70~80%를 차지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오늘의추천株) 3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폭염에 소비자 지갑 열었다..에어컨 '없어서 못판다' (2012세법개정)'특소세' 부활..'명품가방' 개별소비세 부과 (7줄시황)코스피 1930선 임박..프로그램 · 외국인 '사자'(12:25) (7줄시황)기관 매수 가담에 코스피 1940선 근접(13:1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