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12일 최대주주 웅진캐피탈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200만주를 주당 1만원에 새로 발행해 기타자금 2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웅진캐피탈이 인수한 200만주에 대한 의무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용훈 김용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한국가스公, 미수금 유동화 실시 '긍정적'-대신證 자유투어, 2173만7704주 유증 완료 서울저축은행, 50%이상 자본잠식 발생 국제디와이, 9억 규모 유상증자 결의 서울저축은행, 최대주주 웅진캐피탈 배정 300억 규모 유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