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성 그룹주의 상승세가 멈췄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대성에너지(117580), 대성홀딩스(016710), 대성합동지주(005620), 대성산업(128820)은 6~12%대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다. 대성 관련주들은 지난 11일 김성주 MCM회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으면서 사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김성주 회장은 고 김수근 대성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박근혜 "부마항쟁 피해자 깊은 위로..정수장학회 관계없어" 文측, 정수장학회 논란 朴 집중공격 거래소, 대성홀딩스에 현저한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카드, 3분기 순익 615억..전년동기比 24.14%↓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카드, 3분기 순익 615억..전년동기比 24.14%↓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