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하며 향후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열어놨다. 피치는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의 신용등급을 'B' 등급으로 유지한 가운데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아르헨티나의 채무이행 능력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가중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명정선 명정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지분취득·출자 목적 회사채 발행 잇따라 무디스, 스페인 5개 지방정부 신용등급 '강등' POSCO, 신용등급 하락 주가영향 제한적-우리證 대부업체도 외면?..카드 시장서 쫓겨난 '저신용자' 어디로 S&P, BNP파리바 등 佛은행 신용등급 '강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