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유로존 소매판매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유럽연합 통계 당국인 유로스태트는 7일(현지시간) 유로존의 9월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8% 줄었다고 밝혔다. 지난 8월에 비해서는 0.2% 감소했으며 시장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소매판매 감소의 원인은 유가상승으로 인한 연료소비 감소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10월 유로존 제조업경기, 15개월째 침체 유로존 11월 센틱스 지수 -18.8..전월比 개선 (유럽마감)실적 부진·해외 불확실성에 하락마감 獨 9월 공장주문량 전월比 3.3%↓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