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가 외국계 매수로 반등하면서 자동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시30분 현재 현대차는 1.4%, 기아차는 0.35% 상승하고 있다. 두 완성차 업체 주가는 약세로 출발했지만 현대차는 오전 10시경부터 모건스탠리 창구에서, 기아차는 오전 11시경 UBS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나오면서 반등했다. 같은 시간 현대모비스(012330), 현대EP(089470), 한라공조(018880), 한국타이어(161390)월드 등 대형 자동차 부품주들도 2~3% 상승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현우 김현우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관련 기사 더보기 (남미 車시장을 가다)현대차 "글로벌 생산지도 완성" 4륜구동 중고차 문의 증가.."4륜구동 세단 수입차 인기" (7줄시황)코스피, 1890선 박스권 등락..건설주 '약세'(11:05) (7줄시황)코스피 횡보..IT·게임·중국소비주 강세(12:00) (7줄시황)코스피, 1990선 후반..전차군단 '엇갈려'(13:11)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