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의 국채등급을 'Aaa'에서 'Aa1'으로 한단계 강등했다. 향후 등급 전망도 기존의 '부정적'을 그대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프랑스에 대해 "노동시장 경직성과 경쟁력 저하 등 더딘 경제 개혁이 프랑스 경제에 대한 장기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명정선 명정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유럽개장)美 재정절벽 회동 앞두고 '혼조' S&P, ABN암로 등 네덜란드銀 신용등급 '강등' 가계건전성 ‘빨간불’..연체자비율도 ‘급증’ (유럽개장)美 재정절벽 긍정론에 '상승출발' (유럽마감)재정절벽 해소 기대에 동반 상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