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순욱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는 23일 새벽 단일화 룰과 관련해 안철수 무소속 후보측이 22일밤 11시 '지지도 50%+가상대결 50%'를 제안하자 긴급하게 협상팀을 소집해 밤샘 회의에 돌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순욱 권순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레터 제457호] 2024 프로야구 전반기 결산 [토마토레터 제456호] 우리나라 필리버스터는 어떻게 무용지물이 됐나 [토마토레터 제455호] 한밤의 역주행 참극…시청역 참사의 핵심 쟁점은? [토마토레터 제454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하) [토마토레터 제453호] '2024 하반기' 달라지는 정책들 정리(상) 관련 기사 더보기 安측, 최종 제안 "가상대결+지지도 50%씩" 문재인측 "안철수측 제안 진지하게 숙고하겠다"(1보) 文측, 安 최후통첩에 "숙고하겠다"(종합) 새누리 "文·安 단일화 신경전, 도를 넘어서고 있다" 혹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