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미국 재정절벽 협상이 올해 안에 타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워런 버핏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재정절벽 협상이 결국은 합의에 이르겠지만 올해 말까지는 힘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가 예상하는 합의 시기는 오는 2013년 초이다. 버핏은 또한 "부유층에 최저세율을 도입해야 한다"며 부자 증세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美기업, 재정절벽 대비해 특별배당 준비" (Asia마감)재정절벽 위기감..대부분 '하락' (뉴욕개장)재정절벽 우려 깊어지며 하락 출발 (유럽마감)재정절벽 해결 조짐에 상승반전 베이너 美 하원의장 "증세 검토할 수 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