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9일 지금이 "정권교체와 함께 새정치의 새로운 질서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대선 이후 "새로운 국민정당으로 가겠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박수현 박수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IB토마토]부광약품, 먹거리 투자처가 실적 악화 '부메랑'?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②파멥신, 자금조달 위기에…임상 완주 '물음표' [IB토마토](IB&피플)맹정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IB토마토](바이오헬스 유동성 점검)①주인 바뀐 네오펙트…경영정상화 가능할까 [IB토마토]신테카바이오, 주식·메자닌 한도 확대…자금조달 사전 포석? 관련 기사 더보기 새누리 "文·安이 바라는 새정치, '친노정권 부활'" 심상정 "'문안심' 삼두마차로 진보적 정권교체" 문재인, '광화문 대첩'서 "서울시민의 결단 남아" (D-10)朴, TV토론 집중..文, 安과 수도권 동행 부산 이어 이번엔 수도권서 '文安' 인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