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근화제약(002250)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피터 케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장인우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피터 케일 신임대표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산도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알보젠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조아름 조아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쌍방울, 3분기 영업익 10억..전년대비 41%↑ (종목Plus)인화정공, 해동산업 인수 소식에..'↑' (장마감후종목뉴스) 일진다이아, 일진복합소재 주식 34만주 취득 (장마감후종목뉴스) 일진다이아, 일진복합소재 주식 34만주 취득 (종목Plus)대한전선, 계열사 채무보증 소식..약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