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영국의 2012년 국내총생산(GDP)가 전년 대비 0.3% 축소됐다. 영국통계청은 25일(현지시간) 지난해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4분기 경기한파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까지 영국의 GDP는 3분기 연속 하락했으며 한 분기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전년比 1.5%(1보) 지난해 GDP 2.0% 성장 그쳐.."안개만 걷힌 상황"(종합) 경제수장들 `경기회복 시그널`..시장은 "낙관은 일러" 일침 (유럽개장)애플 여파에 '하락출발' (유럽개장)영국 GDP 발표 앞두고 '혼조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