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인텍플러스(064290)는 1일 영상 데이터 고속 송·수신 방법 및 장치와 관련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발명은 카메라와 영상 데이터 처리 장치간에 영상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방법 및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영 이지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종목Plus)인텍플러스, 저금리 BW 발행 소식에 강세 (오늘의추천株)13일 한국투자증권 추천종목 (파워시스템)낙폭과대 중심 선별적 반등 인텍플러스, 7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계약 해지 인텍플러스 36억 규모 LED 외관검사장비계약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