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12일 주요 외신은 북한에서 리히터 규모 5.1의 인공 지진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지질조사국 역시 같은 시각 북위 41.29도, 동경 129.08도에서 4.9 규모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진이 감지된 지역이 앞서 두 차례 핵 실험이 진행됐던 함경북도와 인접한 곳이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 합의 또 거부권…'김건희 방탄' 올인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관련 기사 더보기 인수위, 朴 당선자에 北 핵실험 대응 안보현안 보고 문희상 "北 도발 행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朴당선자, 北핵실험 관련 초당적 여야 긴급회의 제안 정부, 13일부터 UN 대북제재 추가 동참키로 北 핵실험 빌미 급등한 '방산株'..'투자주의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