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년보다 0.1% 위축됐다. 14일(현지시간) 독일 통계청은 4분기 국내총생산(GDP) 잠정치가 0.1% 감소했으며 전망치인 0.2% 성장을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GDP가 0.4% 증가했던 3분기보다 저조한 실적이다. 분기 대비로는 0.6% 위축해 전망치 0.5%를 밑돌았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정세진 정세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日, 3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엔低 공습 계속되나(종합) 모건스탠리 "스페인, 제2의 독일 될 것" 프랑스, 4분기 GDP 전기比 0.3% '감소' (유럽개장)獨·佛 GDP 부진에 '하락' 유로존 GDP 4년만에 최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