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대통령의 날로 휴장한다. 미국은 2월의 3째주 월요일을 법정 공휴일인 '대통령의 날'로 지정해 쉰다. 이는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생일(2월22일)과 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의 생일(2월12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커지는 '김건희 리스크'에…발목 잡힌 '국정' 박은정, 윤 대통령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제기…"사실이면 탄핵 사유" 국민의힘,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민당정 협의회 또 무더기 '폐기'…최악 치닫는 정치 이준석 "명태균 알기 전 당대표 출마 결심" 관련 기사 더보기 뉴욕증시, 독립기념일로 휴장 포드코리아 ‘2013 뉴링컨 MKS’ 출시..5000만원대 파격가 허리케인 '샌디'에 美 채권시장도 조기 폐장 (美대선)오바마, 워싱턴주 승리 유력 포드, ‘링컨MKC Concept’ 공개.."소형 SUV 시장 공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