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샤브샤브 브랜드 채선당은 배우 윤소이와 촬영한 '신선함을 따라가면 채선당이 보입니다' 편 CF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청정한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워 본연의 신선함을 따라가는 여정을 담은 스토리로 구성했다.
특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실제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는 친환경 야채 농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또한 인기 메뉴인 월남쌈 샤브와 쇠고기 샤브에 활용되는 친환경 야채와 호주 청정우의 맛과 색상, 식감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HD팬텀 플렉스'란 특수 촬영장비를 사용했다.
염태선 경영지원본부 이사는 "식재료의 신선함, 맛과 품질을 실제 먹고, 보고, 느낀 것과 같이 생동감 있게 전달하려 했다"며 "엄선된 재료와 10년의 웰빙 노하우를 담은 서비스로 샤브샤브의 진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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