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사업 시너지 증대 및 투자를 위해 다날엔터테인먼트 주식 16만주를 40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3.03% 규모며, 취득 후 팬엔터테인먼트의 팬엔터테인먼트 지분비율은 25.81%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김나볏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토마토칼럼)공정한 규제 관련 기사 더보기 달콤커피, 7호 매장 상암 팬엔터점 개설 커피전문점들, 엔터+문화로 '차별화' 팬엔터테인먼트, SBS와 61억 규모 드라마 공급 계약 (특징주)팬엔터테인먼트, 60억원 규모 계약..상승 팬엔터, 다날 대상 30억원 유증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