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소병석 판사는 18일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용진 신세계(004170)그룹 부회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재욱 전재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신세계, 세일 막바지 행사 진행 법원 "'국정원 방사선 유입 위험 은폐' 보도 정당" 신세계, 의왕 교외형 복합쇼핑몰 건립 본격화 남자 연예인 '동성애 촬영' 협박한 前 매니저 집유 신세계, 1분기 실적 부진..'보유'-우리투자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