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현대엘리베이(017800)터는 22일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시작으로 진행하려했던 985억6000만원 규모의 일반 공모 증자 일정을 이날부터 무기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연기 사유는 지난 3월11일 공시한 유상증자에 관한 신주발행금지가처분 결과가 청약일 전까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조정훈 조정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액토즈소프트 “유상증자는 모바일 사업 확장 목적” (특징주)만도, 한라건설 유증 참여..이틀째 '급락' (특징주)두산중공업, 두산건설 유증 실권주 인수 소식에 '급락' (장마감후주요공시)현대엘리베이터, 유증 발행가 6만1600원 (특징주)대성산업,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