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기성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3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새벽 전 임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최근 검찰의 비자금 수사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자부심에 상처를 줘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기성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김기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국장석에서)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습니다! (국장석에서)이재명의 민주당 그리고 정권심판 (국장석에서)좌초하는 '민주당' (국장석에서)왜 최태원이 송구? 관련 기사 더보기 검찰 'CJ 이재현 회장 미행' 삼성직원 '벌금 10만원' 약식청구 (종목Plus)CJ E&M, 이재현 회장 지분율 확대에 강세 삼성-CJ, 충돌 격화..'제삿상 싸움' (일문일답)CJ "이재현 회장 추모식 불참..제사로 모시겠다" (기자의눈)CJ수사와 배후설..본질 왜곡에 대한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