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포미닛을 초청한다. 이날 시구는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시타는 권소현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포미닛은 최근 '이름이 뭐에요?'란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준혁 이준혁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롯데자이언츠, 호국 보훈의 달 기념 행사 (NPB)이대호, 2경기 연속 안타..타율 3할3푼7리 (MLB)메이저리그, 5월의 신인 발표..류현진 이번에도 고배 옥스프링·조영훈, 월간 최다탈삼진·4할타자상 수상 넥센-삼성 5일 경기, '시구알바'가 시구한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