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 도요타가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도요타 자동차는 프리우스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총 24만2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 부품 결함으로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김진양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야권 후보 단일화 방식 합의 또 거부권…'김건희 방탄' 올인 법사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탄핵 청문회 '또' 거부권…셀프 면죄부에 민심 '임계점'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오늘 결심…이르면 11월 선고 관련 기사 더보기 (아시아마감)일본 주가 폭락, '조정이냐, 붕괴냐' (아시아키워드)도요타 수출 호조, 엔저 효과보다 북미 특수 도요타, 실적 개선 전망에 보너스 28% 인상 도요타 ‘라브4’, 경쟁차종과 비교시승 ‘정면대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