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대우증권은 신호주 삼일회계법인 고문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신씨는 재정경제부 국장, 코스닥증권시장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나볏 뉴스토마토 김나볏입니다. 김나볏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무법자 텔레그램의 운명은? (토마토칼럼)티메프 사태와 플랫폼법 (토마토칼럼)'AI 주권'의 골든타임 (토마토칼럼)AI시대, 너무 겁내지는 말자 (토마토칼럼)공정한 규제 관련 기사 더보기 제일기획, 실적 불확실성 완화 국면-대우證 삼성출판사, 스마트북 사업 성장 기대-대우證 작년 증권사 보험 판매 늘었다..삼성증권 '최다' KDB대우證, 6월 해외선물 아카데미 KDB대우證, 403억원 규모 배당안 확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