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국제디와이(044180)는 수원지방법원이 8일부로 출자사인 국제건설에 대해 회생계획을 인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제건설에 출자했던 금액은 126억573만원이었으나 지난해 결산에서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전액 손상차손했다”고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최병호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쪽방촌에 관심을! (단독)"한수원 '중수' 헐값 판매…황주호 '배임' 고발" (단독)"한수원, 중국에 중수 '헐값' 판매…수백억 손해" (토마토칼럼)뉴스토마토엔 '공동체부'가 있다 (단독)한수원 '의문의 문건'…'사찰' 의혹 증폭 관련 기사 더보기 계 30개 운영하며 수억 가로챈 70대 주부 징역 3년 확정 대법, 억대 뇌물 받은 한수원 직원 징역 6년 확정 검찰측 증인 폭행·협박한 '언소주' 회원들 집유 확정 "해외이주자 양도세 비과세, 영주권 취득시부터 2년내" '아시아나 추락사고' 법적절차 어떻게 진행되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