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 코스피 상장 예심 청구
입력 : 2013-07-25 16:39:50 수정 : 2013-07-25 16:42:53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송홀딩스의 주권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25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송홀딩스는 전분 제조업체인 신송산업과 장류 제조업체인 신송식품을 자회사로 보유한 지주회사다.
 
청구일 현재 조갑주 대표이사(36.6%) 등 23인이 68.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으로는 각각 1660억원, 94억원을 달성했다. 자기자본금은 1251억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우리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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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