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 2회차 교육 실시
입력 : 2013-08-07 09:29:28 수정 : 2013-08-07 09:32:4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2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 2회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평생자산관리 동반자로서 은퇴 후의 행복한 노후생활 준비를 돕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는 은퇴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없애고 행복한 노후를 맞을 수 있게 한국투자증권이 준비한 은퇴교육 프로그램이다.
 
은퇴설계를 비롯해 은퇴상품, 세무, 부동산, 건강, 저자와의 만남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은퇴상품, 부동산, 저자와의 만남 강좌를 진행한다.
 
박상규 한국투자증권 은퇴설계연구소 부장이 ‘은퇴상품 투자전략’을, 곽창석 ERA 코리아 소장이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가 ‘100세 시대를 위한 인생설계’를 주제로 강의한다.
 
문성필 상품마케팅본부장은 “누구나 맞이할 인생 2막을 위해 ‘한국인의 평생자산설계 학교’가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의 명가로서 고객들의 평생자산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은퇴교육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설계에 관심 있는 한국투자증권 거래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에서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참석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Tel. 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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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