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현 대표이사의 횡령과 배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이종상 현 대표이사 회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검찰수사와 관련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했다.
회사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답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