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LTE주파수 경매 4일만에 KT의 인접대역 주파수가 포함된 밴드플랜이 첫 승리를 거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2일 LTE주파수 경매를 진행한 결과 밴드플랜2가 승자플랜이라고 밝혔다. 주파수 경매는 24라운드까지 진행됐고, 해당 밴드플랜의 최고가블록조합 합계금액은 2조 342억원이다. 주파수 경매는 23일 오전9시에 25라운드부터 다시 속개된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김하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용기'내는 지구 지킴이들 (토마토칼럼)출구에 서 있는 일본, 터널에 들어서는 한국 (토마토칼럼)필리핀 이모가 온다 (토마토 칼럼)'손편지'로 나눈 층간 소음 (토마토칼럼)초딩이 던진 돌, 책임은 누가 지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LTE 주파수 경매 막올랐다..이통3사 전쟁 시작 (재테크Tip)동부證, ELS 3종 판매 주파수경매 이틀째..밴드플랜1 '승' 미래부-방통위, 700MHz 주파수·UHD 활성화 협력(종합) 주파수 경매 3일째..밴드플랜1 3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