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경표기자] 대현(016090)이 매출 고성장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현은 전일대비 50원(2.01%) 상승한 2535원에 거래 중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대현이 ‘모조에스핀’과 ‘듀엘’을 중심으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브랜드에 대한 중국인의 선호도 증가와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주가에 긍정적 요소라고 평가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홍경표 홍경표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현대백화점, 매출 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키움證 8월 대형마트 매출 전년比 2.6% ↓..日 방사능 우려 때문 블루콤, 블루투스 헤드셋 '땡큐'-하나대투證 (호재/악재)윈도드레싱 따른 기관 수급 호전주 관심 화장품주, 내수 시장 안정·해외 성장 기대..'비중확대'-신한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