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열어 그린손해보험의 보험업 허가취소와 파산신청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린손보는 지난 5월 금융위의 계약이전 결정과 영업정지 처분으로 보험계약을 MG손보로 이전하고 보험업 허가취소를 금융위원회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그린손보의 보험업 허가를 취소하고 관할법원에 파산을 신청할 예정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김민성 김민성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금융위, 10월 중 사모펀드 개편 방안 발표 당국-자산운용업계 첫 만남.."규제 완화 우선돼야" 금융당국, 26일부터 전고객 대상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법원, 전두환 前대통령 조카 재산보전 처분 신제윤 "해외에서 금융산업 성장동력 찾아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