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금융투자협회는 11월 둘째주(11~15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LG유플러스 3000억원을 비롯해 총 11건, 89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발행건수는 전주와 같고 규모는 지난주에 비해 1100억원 늘어난 규모다. 모두 무보증사채며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0억원, 운영자금이 5400억원, 차환자금이 1500억원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차현정 차현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10월 채권발행 전월비 13%↑..통안증권 발행 증가 영향 금투협, 수능일 채권장외시장 공시시간 조정 (채권마감)약세..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 영향 박종수 금투협 회장 "한·중·일 시너지, 자본시장 뒷받침 불가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