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삼일제약(000520)은 경영효율화를 위해 의약품 판매업체 삼일엘러간의 주식 전량인 5만4999주를 처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91억178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41%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한승수 한승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삼일제약, 경쟁사 제품 회수 기대속 급등 검찰,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 재개..제약계 '초긴장' 제약계 ‘내부고발’에 곤혹..리베이트 파문 ‘확산’ 'CJ 비자금'이 신호탄? 지금은 재벌 '수난시대' 삼일제약, 최대주주 소유 지분변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