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 ‘청년기업인상’ 교육부장관상 수상
입력 : 2013-12-13 09:51:31 수정 : 2013-12-13 14:44:50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스터디맥스는 자사 심여린 대표가 ‘2013 청년기업인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대표는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통해 학습할 수 있는 신 개념의 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를 통해 생생한 영어말하기 학습 환경을 구축, 런칭 3년만에 약 150억원의 누적 매출을 달성한 성과를 높이 평가 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스터디맥스의 주력 학습 프로그램인 스피킹맥스는 국내 최초로 뉴욕 및 LA, 런던, 호주 등 영어권 주요 도시에서 촬영한 약 2200명의 원어민 영상 콘텐츠를 제공, 학습자들은 마치 미국, 영국 현지에서 여행과 유학 등을 경험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말하기를 익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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