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건설주들의 급락세가 진정됐다. 다만 지난 6일 하락폭에 비해 반등폭은 미미한 상황이다. 7일 오전 9시27분 현재 대림산업(000210)은 전날보다 200원(0.25%) 하락한 8만1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047040)은 0.45% 오르며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0.4% 오름세다. 전일 건설주들은 4분기 실적 우려가 반영되며 대림산업(000210)이 8% 이상 급락했고, 두산건설(011160), GS건설(006360) 등이 2% 안팎으로 동반 내림세를 보이는 등 대형 건설사들 위주로 약세를 보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특징주)건설주, 4분기 실적 부진 우려..약세 대형건설사, 새해 경영전략 '올해도 해외로' 대림산업, 4분기 부진한 실적 우려-한화證 (특징주)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8.3조 '어닝쇼크'..약세 출발 (특징주)LED株 강세 지속..서울반도체 코스닥 시총 2위 탈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