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카드사의 개인정보 유출 여파에 KB금융(105560)이 약세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KB금융(105560)은 700원(1.7%) 떨어진 3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카드(029780)(-0.1%)는 정보요출 피해를 막았음에도 불구하고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 업계에 따르면 국민·롯데·농협카드에서 1만5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KB국민·롯데·농협카드 정보유출 확인..고객이탈 불가피 KB금융 긴급 대책회의.."고객 피해보상 철저히 대응" (동시호가공략주)카드사·정보보안주·제설주·호텔신라 (특징주)카드 정보 유출 대란..스마트카드·보안↑ (특징주)KB금융, 개인정보 유출 이슈에 '약세'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