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패션그룹 형지 계열사인 우성I&C가 여성 브랜드 전문업체 에모다를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전날 장 마감후 우성I&C는 캐리스노트를 보유한 에모다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대 118.1140065 이며, 양사는 오는 3월 21일 합병 승인 주주총회를 거쳐 오는 4월 30일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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