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동일방직(001530), 대한방직(001070) 등이 강세를 나타내면서 섬유의복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동일방직(5.5%), 대한방직(4.1%), F&F(007700)(3.5%), 일신방직(003200)(3.5%), 경방(000050)(3.0%), 대현(016090)(2.0%), 한섬(020000)(1.1%) 등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동일방직은 이날 신영증권으로부터 '저평가 베트남 수혜주'라는 평가를 받았다. 고훈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대현에 대해 "신규 브랜드 '듀엘'의 성공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진출을 통해 듀엘 브랜드의 수익기여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김보선 김보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③신한은행 "디지털 시대 새 솔루션 제시할 수 있나요?" 관련 기사 더보기 대현, 지난해 영업익 125억..전년비 37%↑ 대현, 주당 23원 현금배당 결정 동일방직, 지난해 영업익 280억원..흑자전환 동일방직, 주당 1000원 현금배당 F&F, 주당 100원 현금배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