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가 한-캐나다 FTA 체결 수혜주로 떠오르면서 강세 출발했다. 12일 오전 9시1qns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000원(0.85%) 오른 23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기아차는 1.43%대 오름세다. 전일 우리나라와 캐나다 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번 한-캐나다 FTA 타결로 한국산 자동차가 물어야 했던 관세 6.1%가 발효 시점부터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라진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박상정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관련 기사 더보기 (장마감후종목뉴스)기아차, 300억 특수관계사 금융상품 매수 (이기자모닝뉴스통)한-캐나다 FTA타결..자동차 최대 수혜-파뉴 (스팟라이트)한국·캐나다 FTA 타결 현대·기아차, 한·캐나다 FTA 긍정적-한국證 (동시호가공략주)한-캐나다 FTA 수혜주 찾기 본격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