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곽성규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 서로에 '둔산PB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둔산PB센터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담실과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금융상품·시황·부동산·세무 등 팀 단위 상담 서비스 시행할 예정이다.
유영수 둔산PB센터장은 "자산관리명가 한국투자증권이 리뉴얼 오픈한 둔산PB센터는 세미나와 문화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초청 행사를 준비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둔산PB센터뿐 아니라 청담PB센터, 명동PB센터를 리뉴얼 오픈했으며, 각 PB센터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종합 자산관리 팀을 전면에 배치했다.
둔산PB센터는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 및 둔산PB센터(042-489-4911)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둔산PB센터 리뉴얼 오픈 기념사진 촬영. 왼쪽부터 문진호 HNW본부장, 유영수 둔산PB센터장, 김정관 개인고객그룹 부사장.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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