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사고 엿새째를 맞은 21일. 가족들의 건강을 챙고 구호물품을 보급하는 등 실종자 가족을 도우려는 자원봉사자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분주하다. (사진=뉴스토마토)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이보라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토마토칼럼)야단법석, 국민에게 다가가려면 공영홈쇼핑, 공동 직무대행 체제 전환 (토마토칼럼)중앙공기업평가의 아쉬운 점 중소기업 옴부즈만에 최승재 전 의원 위촉 중기중앙회, 새 얼굴 뽑는다 관련 기사 더보기 (여객선침몰참사)中 "중국인 실종자 4명, 조속히 찾아달라" (여객선침몰참사)"사랑한다는 말 하려고 바다 나갔어요" (여객선침몰참사)사고발생 나흘만에 상황 전광판 설치 (MLB)류현진, 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자선 사인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