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전파기지국(065530)은 경영진의 횡령과 관련된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서울중앙지검의 압수수색을 받았고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18일 답했다. 회사 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이지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통신이용자정보 사후 통지, '이용자권리' 침해" 국내 3G 1.05%…'조기종료' 움직임 분주 국내외 통신사 글로벌 연대…"AI시대 통신 밸류업 나선다" 단통법 10년…비싸진 요금·줄 잇는 폐업 통신3사, 아이폰16 예고지원금대로 확정…전환지원금은 0원 관련 기사 더보기 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삼성전자·중국에 발목잡힌 코스피, 1% 이상 급락(마감) 토마토스탁론 ETF전용 스탁론 출시!! 처음 ETF론!! 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야간선물 0.19%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