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고은기자] 수원정(영통) 지역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24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천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한고은 한고은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기동민·노회찬, '단일화' 논의 중..합의 도달 '난망' 심상정 "김한길·안철수 대표, 동작을 단일화 결론 내달라" 윤상현 "기동민 사퇴하면, 안철수는 '철수 4관왕'" '대표 회동 제안' 심상정 "새정치, 공당으로서 책임 다해야" 기동민 '고독한' 사퇴 결정, 野 동작을 단일후보 노회찬(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