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2일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부검한 결과 유씨가 확실하다고 밝혔다. 국과수 측은 이날 유씨에 대한 부검결과를 이같이 발표하면서 독극물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사체가 워낙 부패돼 사인은 판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기철 최기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토마토칼럼)검찰, 1년 7개월간 뭐했나 관련 기사 더보기 수사팀 명운 가른 5월25일..유병언 추적 사실상 끝나 '허점 투성' 유병언 사건..세월호 관계사 조사도 '난망' (전문)최재경 인천지검장 퇴임 "국민 여망 부응 못해 송구" '유병언 사건' 수사보다 소송이 더 큰 문제 檢 '통신 마피아' 전파기지국 부회장 구속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