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73·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가 자수했다. 29일 검찰에 따르면 양씨는 이날 오전 8시쯤 인천지검으로 자수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승희 조승희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檢, 언론기사 '무단게재' 국회의원 270명 무혐의 처분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구속집행정지 신청 취소 '불구속 선처 적용' 남은 4일..도피조력 양회정씨 자수할까(종합) 법원, 유대균·박수경 등 3명 구속영장 발부(1보) "왜 내 사건만 로스쿨 검사가"..40대 사업가 헌법소원 제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