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2분기 삼성전자 휴대폰이 약 9500만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005930)는 31일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분기 휴대전화 판매대수가 약 9500만대이며, 태블릿은 약 8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3분기에는 휴대전화와 태블릿 모두 판매 대수가 전분기보다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임애신 임애신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삼성전자, 주당 500원 중간배당 삼성전자, 힘빠진 '갤럭시'에 '환율'까지..영업익 24% 급감(상보) (특징주)삼성전자, 2분기 어닝 실망 재확인..'↓' 코스피, FOMC 불확실성 제거..2090선 향해 전진(09:15) 삼성전자 "올해 24조 시설투자 투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