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베리타스(019660)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주요 종속회사인 베리타텍의 주식 6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9%에 해당하는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정해훈 정해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첨단산업 클러스터 2조2000억 투자…CVC 출자 50%로 확대 관련 기사 더보기 (오전장공시)금호산업, 348만주 매각제한 해지 (특징주)베리타스, 15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上' (장마감후종목뉴스)포스코엠텍, 추징금 434억원 부과받아 (장마감후종목뉴스)팬오션,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흑자전환 (장마감후종목뉴스)팬오션,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흑자전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