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한화케미칼은 지난 2분기 폴리실리콘 사업부문에서 200억원 내외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13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초 올 100억원대의 손실을 예상했으나 정기점검으로 한달간 가동이 중단되면서 190~20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늘었다"고 밝혔다. 대신 "영업손실은 3분기와 4분기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양지윤 양지윤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화학업종, 2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현대證 한화케미칼, 태양광 실적개선 전망..'매수'-동부證 한화케미칼, 자회사 드림파마 알보젠에 매각 한화케미칼, 2분기 영업익 219억..전년比 31% ↓ 한화케미칼, 2분기 유화·태양광에 발목..어닝쇼크(상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