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5일(현지시간) 유럽 주요국 증시가 미국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감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의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5포인트(0.06%) 오른 6882.47로 장을 시작했다. 반면, 독일의 DAX30 지수는 9.68포인트(0.09%) 내린 9714.58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도 2.94포인트(0.06%) 밀린 4492로 출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윤석진 윤석진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관련 기사 더보기 (클릭!투자의맥)ECB 금리인하 모멘텀이냐, 추석 앞둔 관망세냐 코스피, 1.09포인트(0.19%) 오른 569.99 출발 코스닥, 3.08포인트(0.15%) 내린 2053.18 출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 업고 2050선 중반 상승(09:19) BP, 멕시코만 원유 유출 과실..18조원 벌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